할머니 중1땐가 학교에서 여자애 엉덩이 뒷꽁무니(?)만 따라다니는 남자애가 있었대
개노답이다 진짜 저게 얼마나 충격이였으면 중1때 일을 이 나이까지 기억하시겠음
저런애가 성범죄자 되겠지
울 외할머니 썰 생각난다ㅋㅋㅋㅋ할머니도 그즈음 나이였을텐데 동네에서 외할머니한테 구애하려다가 담장 구멍으로 꽈추 집어넣어서 할머니 보여준 놈이 있었다고 했음ㅠ내가 거까지 듣고 아이구 울 순딩이 함무니 놀랬겠다ㅠ하니까 응 놀래서 꽉 잡고 땡겨버렷대 그 남자애 잉잉 울면서 잘못했다 해서 놔줫더니 도망갔댘ㅋㅋㅋㅋ근데 진짜 옛날이고 지금이고 참 지저분해......
ㅋㅋㅋㅋㅋㅋ할머니 대단하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그냥 여자애만 보면 줄줄 따라다녔단 말 아닐까..? 여미새처럼
ㄴㄴ 그거아님 진짜 여자 엉덩이만 졸졸 따라다녔대
치마 밑에 팬티볼려고 그랬대 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