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모시고 5일짜리 해외여행 왔는데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아
엄마가 할머니한테 평소에 짜증내는게 디폴트라 왜 그렇게 짜증을 낼까 싶었는데 할머니랑 둘이 여행 가보니 알겠음…
할머니가 진짜 자기중심적이고 배려 없고 눈치도 없고 귀찮게하고 화나게 하는 사람이라는 걸..
진짜 화병나서 몸살날 것 같아 할머니보다 내가 더 먼저 스트레스로 죽을 것 같아
이 정도인지 정말 몰랐다 할머니 성격 알고서도 여행 데리고 다니는 엄마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