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80일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 근데
나이도 많고 음 .. 외모도 내 스타일이 아니야 그래서 그럼 부분이 항상 꺼려졌고 그사람은 35살이라서 결혼을 바라보는 나이라 내가 그걸 책임져야하는 것 같아서 너무 싫었지만 나한테 너무 지극정성이고 이쁘게 말해서 사겼어..근데 점점 말도 안이쁘게 하고 상처를 마니 주드라 .. 그런게 한두개씩 쌓이다보니까 그만 만나고 싶어졌는데 그렇게 말하려니까 또 너무 슬퍼서 펑청울었어 안아플려면 안헤어지믄게 맞는데 또 안헤어지면 미래 책임 문제랑 그런 잏이 또 터졋을때 머리 아플 것같아서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할까
난 26살이고 , 아직 하고싳은게 많아서 결혼이라는
미래를 책임 못질것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