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300일 넘게 만났는데 5일전에 갑자기 헤어지자고 통보식으로 카톡하나 왓엉 마음이 식었고 오빠가 국시라서 바쁜시기에 많이 지챴다고 그래서 그만만나자고 난 안 붙잡고 혼자 슬퍼하다가 지금은 좀 상대한테 많이 화난상태고 좀 괜찮아졌는데 5일 후 오늘 낮에 얀락와서 얘기 해보고싶다고 와서 왜 이제 와서 그러냐니깐 만나서 확실히 끝내고 싶대 자기들이면 나갈거야?
솔직히 상처를 받아서 나중에 또 만나서 이런상황샹기면 너무 상처 받을것같아서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