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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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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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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 2-3년 전에 20대 후반에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어서 그 당시 자주 갔던 산부인과에서 자궁초음파를 본 적이 있는데, 초음파보고 피를 봤어요.(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에 질질 흘렀어요.)

제가 성경험은 20대 초에 딱 한 번에 초음파 볼 때마다 긴장이 심해서 여 선생님한테 천천히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저도 초음파보면서 피 본적은 처음이였고 그 여의사님은 불쾌하셨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그 피를 본 게 혹시 질 주름 입구? (처녀막) 파손일까요..?
그 때 당시에는 생리 끝난 이후에 방문했어서 부정출혈인가 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참고로 지금은 그당시 다녔던 산부인과 담당 선생님이 퇴사하셔서 산부인과 옮겼어요.

불쾌하셨던 선생님은 원래 보셨던 담당 원장 선생님이 아니고, 시간이 흘렀지만 질 주름 입구에 혹시나 문제가 생겼다면 지금이라도 따질 수 있나요..?
질 주름 입구 자연적으로 스스로 회복이 되었을까요..?
성경험은 20대 초 한 번만 있고 그 이후론 없습니다. 남자친구도 없구요.

국가건강검진 자궁경부암 검진 때나 Std 검사, 자궁초음파 등 항상 기구 넣을 때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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