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건너 갈수록
인간관계에 대한 실망감으로 착잡해진
경험이 쌓이다보니 체념과 차분함으로 무장,
통달된 기분이야

맞아 얼마전에도 친구 관계에 있어서
착잡함을 느꼈거든,,
내 나이 스물 여덟

대부분이 그렇겠지?
모든 자기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