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한 번만 읽어줘

B가 죽고 딸이 이민을 가야하는데 현금이 부족해서 A와 B가 살던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어 대출을 받으려면 딸이랑 아들이 상속 포기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아들 집은 상속 포기를 하는 게 의문가?(아들집도유복하지않아) 딸 남편 쪽도 있어, 아들 딸 모두 가정이 있고 그리고 상속포기각서를 아들은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아들 와이프가 써야하는 상황 와이프는 안 쓰고 싶음. A와 딸은 써라고 아파트 찾아 옴. 결국 쓰고 아들집과 A, 딸은 연 끊음. 그러나... 아들이 엄마랑 화해하고 와이프랑 사이가 안 좋아짐... 나는 아들 집에 딸이야... 지옥같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댓글도 남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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