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는 다정했던 전남친이 굳이굳이 나 상처받고 힘들게 헤어지는 상황을 만들었고 난 이해가 안 돼서 영원히 고민했는데 이제야 답을 내림.
걘 내가 나라서가 아니라 새로운 여자라서 사랑한 거임. 그래서 더 이상 내가 새 여자가 아니니까 본 성격을 보여준 거임. 근데 난 자꾸 다정했던 모습을 떠올리니까 이해가 안 되고 내가 잘못한 게 없었는데 있었을 거라고 되뇌이고 고민하느라 힘들었음.
내가 답을 못 내리고 헤어진 이유와 직전 행동은 상대 잘못이 분명한데도 내 잘못을 찾으며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혹시 그런 자기가 있다면 치유되길 바라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