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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03

한 두달 전쯤?정도엔 남친이랑 하는게 매번 역대급으로 좋아서 많이 느꼈던 시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뭔가 그렇게 하고싶지도않고
해도 그때처럼 막 좋지가않아
근데 저번 주말에 하는데 나한테 왜이렇게 흥분했어?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ㅋㅋㅋㅋ
엥? 싶었는데 그냥 좋아서그런다고 거짓말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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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예전만큼 좋지가않아 ㅋㅋ 왜이러나 모르겠움 ㅜ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인상태..

    2023.07.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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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원래 빨리 결혼이란걸 하고싶어 했고 (나 아니어도), 나는 살면서 결혼은 인생에 없던 사람 인데.. 둘다 그걸 알고도 만나는거! 그걸 다 이겨내고도 내가 좋다 그래서 오케이 했어 주말에 가끔 지인 결혼식 가는데 그때 내가 장난식으로 결혼 할까? ㅋㅋㅋㅋ 하면 남친이 너는 안한다며~ 이래.. 그럼 너는 하고싶다며~ 받아치면 난 해야지~ 이런다.. 뭔가 자기 미래에 내가 없다고 하는 말 같아서 속상.. 말만이라도 그냥 나랑 하고싶다고 해주지.. 전에 내가 결혼 얘기 때문에 난 생각 없는데..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으니까 그거때문에 이후로는 저렇게 말 하는거 같긴 해 그 전에는 결혼얘기 했었거든.. 근데 왜이렇게 속상하냐....지금 남친이랑 썸 두 달 타고 사귄지 두 달 정도 됐어... 난 첨에 맘이 그닥 없었는데 얘가 엄청 엄청 적극적이고 표현도 많이 해서 사귀게 됐거든 최근에 한 2주동안 얘가 나한테 너무 맘이 없어보여서 몇 번을 물었는데 계속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했었단말야 근데 어제 만나서 얘기하는데 나에 대한 마음이 더이상 커지지가 않고, 내가 자기 마음에 없는 것 같다고 느꼈었대... 근데 막상 어제 만나보니까 잘못된 판단이었고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큰 것 같다 이렇게 얘기 하더라고 나는 얘가 나를 많이 좋아해준다고 느껴서 그게 좋았던건데 그게 다 내 착각이고 초반에 했던 말들도 거짓말이란 생각이 드니까 내 스스로가 너무 창피하고 배신감도 커..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단 말도 거짓말 같고 앞으로 계속 만난다고 나에 대한 마음이 커질까? 싶고 그래ㅠ 나는 단지 나를 불안하게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것 뿐인데 그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자기들 이거 남친한테 이야기 할지 말지 봐주라..!! 남친: 연애 경험 1번-1년정도, 자취함, 스킨쉽 짱짱 좋아함 나: 현남친이 첫 연애 이렇게인데 내가 남친이랑 첫뽀뽀, 첫키스 할 때마다 남친도 처음이라는 뉘앙스로 말하고, 저번에 커플게임 하다가 '살면서 뽀뽀해본 이성의 수' 질문이 나와서 남친이 대답하는데 유치원&엄마&나 라고 하더라고. 전여친얘기를 안 하고..!! 근데 나는 절대절대 뽀뽀를 안 했을리 없다 생각했거든. 애초에 사귈 때도 얘는 경험 다 해봤겠구나 생각했어. 그래서 최근에 또 게임하다가 자유질문이 있길래 너 진짜 전여친이랑 뽀뽀도 안 해봤냐 물어봤는데 솔직히 대답하는 거야. 뽀뽀도 하고 키스까지 다 했다고. 근데 마지막까진 진짜 안 갔고 너가 처음이라고.. 솔직히 남친이 나는 자기가 처음이니까 맞춰주려고&전여친 진도 얘기하면 기분 안 좋을까봐 이런 거 같긴 한데 솔직히 난 이것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거든..? 이미 키스까지 한 거 안 했다는 식으로 뭉뚱그려 넘어가면서 거짓말한 상황에 끝까지 안 나갔다는 말도 거짓말일까 의심돼.. 전여친의 진도때문이 아니라 나한테 거짓말했다는게 서운하고 속상해. 나도 혹시 나한테 맞춰주느라 거짓말했다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려고 물어본 거고. 이거 남친 만나서 한번 이야기하고 싶은데 잘 수 있겠지? +)그리고 남친이 사실대로 말하면서 '나 경험 없지 않아, 그치만 많지도 않고' 라고 이야기했는데 이것도 너무 신경쓰여.. 이것도 무슨 뜻인지 물어볼까 고민돼남자친구가 서울 사는데 지방에서 일하고 있어서 주로 주말에 보거든? 근데 내가 서울 자취하니까 만나면 항상 같이 자고 싶은데… 얘가 집에서 자는 앤데 외박하는 걸 매번 거짓말할 수 없으니까 여친집에서 자고온다고 솔직히 말하고 했었다가 좀 찍힌(?) 상태인데 ㅜㅜ 이거 방법 없을까 대실 뿐일까…! 난 만나면 꼭 관계도 하고 싶은뎈ㅋㅋㅋㅋ 모텔은 그렇게 좋지도 않고 먼저 말 꺼내긴 뭔가 민망해 ㅎ남친이랑 사귄지 2년 됐고 집에 한 달에 한번? 정도 4일동안 지낼 때가 있는데 말이지... 이번에도 와있는 상태인데 방금 일어난 일이야... 그냥 남친 컴퓨터에 피시톡 떠서 궁금해서 보다가 채팅방 내리다가 눈에 띄는 이름이 있어서 들어가봤거든? (그냥 남친 친구야 여사친아니구! 글고 톡 본건 내잘못이긴해...) 근데 그 친구가 남친집에 놀러온다고 했는데 남친이 나 와있어서 다음에 만나자고 했어 근데 이건 문제가 안되지만 남친이 그 친구한테 여친이 너무 오래있어서 살려주세요ㅋㅋ 라는 느낌이 들락말락 그런다고 친구한테 얘기하면서 거절하더라고? 난 그냥 못 만나니까 괜히 가오부리는건가 생각을 했어.. 그래서 별 생각 안 들었는데 그냥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이 좀 신경이 쓰이더라고...? 속상한거 같긴 해!!!!!!!!!!!! 그래서 톡봤다고 말 못하고 그냥 내가 오는게 불편하냐고 물어봤을 때 전혀 아니라고 그러긴 하더라고.. 며칠전에 다투고 해서 또 이런걸로 말 길게 하고 싶지 않고 내 감정낭비하고싶지않아서 그냥 기억에서 잊고싶어.. 어디다 말할 곳도 없어서 대나무숲해봤어..... 저런말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못해서 좀 더 충격받은거 같아........나 이러다가 마음이 식어버리려나?ㅋㅋㅋ.. 아직 좋긴 한데 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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