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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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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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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롱디 연애 중이고 (남친은 한국인) 아직 연애한지 6달 정도밖에 안 됐는데 계속 애인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는데 어떻게 빠져나와? 바람 날까 걱정되는게 아니고 그냥 뭔가 흘러가듯 만나는 느낌일까 걱정돼..우리가 처음 연락을 오래 (거의 5개월 정도) 하다 다시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바로 사귀게 돼서 사실 오래 만나서 (알아간 시간을 투자해서) 그냥 만나야 된다라는 느낌인지 진짜 좋아해서 만나는지 모르겠어..남친은 그런게 아니라고 하는데 표현도 뭔가 아끼는 느낌이 들고, 3달 만에 만나는데 언제, 얼마나 오래 만날 수 있는지도 약속 며칠 전에 얘기하니까 뭔가 급하게 나를 일정 넣는 느낌도 들고, 같이 악세서리도 맞추지고 해놓고 결국 안 하고 그 얘기 언급하면 다른 얘기라는데..이런 작은 것들이 계속 신경쓰여ㅠ

남친이 최근에 야간근무가 연속으로 있어서 몸이 많이 피곤한 것도 알지만 솔직히 이 관계의 미래를 생각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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