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예슬 부럽다..요즘 그렇게 느끼는 이유가 억지로 작품도 안해도 씨에프로 먹고 살수있고 놀면서 사는것같고., 남친이 아무리 호빠여도 사랑하는 티 잘 내서 사랑받고 가끔씩 피식쇼같은곳 나와서 시원하게 나락한번씩 멕여서 존재감 도장찍어주고..호빠남 부러워하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