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살어린 여동생 있는데 우리는 자매야 동생이 일은 다니는데 정규직도 몇군데 다니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주간.야간 물류쪽 공장알바 식으로 하는 주급제로 일을해 정규직은 본인이랑 전혀 맞지가 않대 그래서 본인이 아프다고 하면은 회사에 전화해서 하루쉬고 일 없으면은 집에서 있고 그래 부모님이랑 나도 그래도 돈은 버는거 니까 뭐라고 안하셔 근데 스레드.인스타그램에 자기 이름 쓰지 않고 본인이 이름 직접 지은 가명 이름 쓰고 또 부모님 모르게 고지서가 날라온거야 빚도 있으면서 지원금 받고 싶어하고 신용회복 하고 싶다면서 본인만의 생각을 막 강조해 나가는거야 내가 그냥 빚이나 조금씩 갚으면서 일이나 다노 하니까 나보고 응 정규직 보다는 훨씬 나아 이러는거 있지? 이게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