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올려봐!! 남자친구랑 연애 달달 했던 썰 많은데 다섯 가지만 올릴게 내 나이 24살 남자친구 나이 27살 연애한지는 400일 넘었음❣️❣️내가 연하라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나를 많이 귀여워해주고또 더 사랑해줘 그리구 또 마지막에 약간의 야한 이야기도 쪼금 있으니까 주의 바람
1.침대에 누워서 서로 바라보는데 내 얼굴에 이마.볼.코.입술 이렇게 뽀뽀 해주더라 나도 남자친구 입술에 살짝 쪽 하니까 남자친구가 귀여워 하면서 내 얼굴 잡더니 입술에 쪽쪽쪽 해줌
2.남친 자취방에서 같이 자는데 잠이 안오는거야 진짜 억지로 눈감을려고 해도 잠이 도저히 안와서 내가 남자친구 깨웠는데 오빠 나 잠이안와ㅠㅜ 자야하는데 남친이 나 안아봐 하더니 등 토닥토닥 해주니까 그이후로 잠이 잘 오더라 진짜 효과 있어!!
3.내가 생크림 케이크 좋아하거든 같이 생크림 발라서 같이 케이크 꾸미는데 남자친구가 생크림 약간 짜내서 나 부르고서 내 얼굴이랑 입가에 살짝 묻더니 내가 하지마 하니까 그대로 내얼굴 잡더니 키스해줌 다하고서 남친 얼굴 제대로 못보니까 얼굴 엄청 빨개졌네 얼른 화장실 가서 세수하고와 화장실로 보내줌
4.남친은 친구들한테 나 절대 소개 안시켜준다는거야 보여주기가 싫대 내가 왜!!! 나도 오빠 친구들 한번 보고싶은데 날 잡아서 만나게 해줘 인스타 게시물이랑 카톡으로 프사로 해서 보면은 뭐해 실제로 만나야지!! 말했는데 친구들이 한명이라도 너한테 티는 안내도 속으로 반하면은 어떻게해 나만 보고 싶은데 얼굴이랑 귀 빨개진채로 말하길래 나는 그 모습보고 나는 남자친구가 뭔가 엄청 귀여워 보였어❣️그이후로 남자친구 한테 친구들 한번 만나고 싶다고 절대 말 안함
5.나 다 씻고 오면은 남자친구가 바디로션은 자기가 항상 발라주고 싶다면서 바디로션 꼭 발라주거든 바디로션 다 발라주고서 서로 쳐다보는데 분위기가 뭔가 야한거야 그때 불 다 키고 있었는데 남자친구도 도저히 못참겠다면서 나 공주님 안기 하더니 침대에 눕히고 위로 올라와서 키스 진하게 서로 몇분 하다가 풀린눈으로 날보더니 그때 진짜 섹시했거든 남친 먼저 상의 옷벗고 내잠옷 단추 살짝 풀어서 쇄골에 키스마크 새기고 옷속에 손 넣으면서 가슴에 손을 대더라 내가 진짜 변태야 아주... 남자친구가 내 귓가에 왜 너도 좋았잖아 진도 조금 더 나가볼까? 이러는거 있지? 내가 아니 오늘은 가슴만 만져줘 하면서 알았다고 하면서 가슴 엄청 만져줌(가슴 만지는거 엄청 좋아해서 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