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번씩 내가 자폐 스펙트럼인가 싶을 때가 있어 … 소리랑 냄새에 지나치게 예민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사람이 나한테 닿으면… 숨쉬기 힘들 정도로 불편한 느낌이 들고… (여긴 내 자리인데 침범 당한 느낌이 들어) 그리고 뭔가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극도로 스트레스를 느껴 숨기고는 사는데 솔직히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암튼 후각 촉각 청각쪽에서 내가 불편한 감각이 느껴지면 필요 이상으로 분노와 혐오를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