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도 이런적이없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노원가서 술마시자했다고 애들이 여친한테 허락맡은거 맞냐고 의심한다고 지금 스피커폰이니까 허락받은거맞다고 얘기해주라 이러는데 뭔가 수상해 여자있는것도 아니라하고 친구들도 다 내가 아는애들이라 믿을만한데 노원가는걸 왜 이렇게까지 허락받아야함…? 오늘따라 자기 앞에 누구있는지 뭐하는지 계속 사진찍어서 보내고…뭐지 갑자기 이러니까 수상해 인스타지도 보니까 갔다고 한 술집 위치는 맞음..!!친구한테 여친한테 잘하라고 혼나서 정신차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