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한때는 평생을 사랑해줄 것처럼 날 대하더니이제는 차가워진 전남친을 보니까사람을 어떻게 믿나 싶기도 하고… 허무해진다요즘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도 사귀게 된다면 똑같은 루틴일까.. 그런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