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너무 하이테크고 너무 편하고 그런데
과연 내가 나이가 먹고도 편하게 느껴질까 싶어
내가 과연 이 기술 발전을 따라갈 수 있을까..?
우리 엄마 키오스크 버벅거리는거 보고 생각이 많아졌엉..
우리때되면 고령화 심해져서 괜찮을 거 같음 지금도 고령화 심하긴 하지만 인구의 대부분이 노인은 아니니까…
그러게..ㅠㅠ
기술도 기술인데 영어로 된 메뉴판같은 것들이 너무 당연해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아...
이 두개가 합쳐지면 미래가 정말 상상도 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