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학창시절 중학교 동성친구가 내엉덩이만보면 계속 찰지구나 하면서 엉덩이 때리기 급급했고.. 부모님도 화장실가다가 내가 설거지하는 뒤태 엉덩이보고 한대 찰지게 때리고..
친언니도 내엉덩이에 환장해서는 때리고.. 남친도 내엉덩이를 보면 계속 찰지게 때린다..
... 걍 내엉덩이가 문제인거지...? 다들 그래,
내뒤태보고 웰시코기다, 콜라병이다..복숭아다..
너의 엉덩이를 보고 안때리면 그건 범죄다..이러고...
나 진심 엉덩이 닳는거갇ㅈ아..ㅠ 맨날 쉴틈없이 빨개진댜...
그냥....ㅋㅋ..이거...내엉덩이가 문제인거지??
자기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