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겨우 넘겨 졸업했지만 고등학교 땐 공부 꽤나 쳤었거든. 대학 들어가니까 공부말고도 재밌는게 너무 많고 공부만이 성공의 길이 아니다! 라는 걸 느끼니까 더 공부가 안되고 인생계획 진로계획도 안되더라고 그렇게 방황하다가 내가 진짜 '하고싶은 것'을 찾으니까 계획도 공부도 잘 되더라고. 아마 학창시설의 자기도 '대학입학'이라는 굵은 목표가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냈을 거야 지금의 자기의 목적은 뭐야? 하고 싶은건? 원하는건? 이런 걸 잘 생각해보면 계획도 진로도 잘 될 거야

숨2 자기야 글 못봤는데 .. 2분 전에 지워졌네..😔... 글 보고 싶었는데🥹

나 ㅎ 학교 미끄러져서 겅부안하고 시험봐도 성적장학금받고그랬는데 학교에서 졸업 겨우겨우했지 ㅎ 지금은 전공이랑 아예 다른일 해서 잘먹고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