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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13

학자금 2000넘게 빚지고 시작하는데 내친구는 부모님이 건물주시네.. 부럽다 뭐하나 특출난 것도 없고 집은 너무 가난하고 사실 살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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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자기 마음 이해하는중이야... 토닥토닥

    2023.05.13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가난한 취준생인데 주변에 아빠회사 엄마회사 경영 물려받는 친구들을 보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간다… 근데 요새는 좀 생각을 바꿨어 게임으로 따지자면 무자본으로 레전드 찍는 퀘스트를 하고 있구나 싶은 느낌으로 ㅋㅋㅎ,, 힘들때도 분명 있지만 견디는 것 만으로도 잘하는거라 생각해 !

    2023.05.1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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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집에 물려받을 재산 하나도 없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몸은 아프고 부모님도 이제 퇴직이 머지않으셨어 나 모은돈도 없고 빚만 있다? 그냥 내 인생은 왜이럴까 싶고 열심히 취업하고 돈모아봤자 뭐하나 싶어 집하나도 못살텐데.. 그동안 좋은날 올거라고 버텼지만 집도 차도 없고 부양할 부모님 생각하면 그냥 오늘 죽어버리고 싶어 가난하다고 눈치보고 가난하다고 무시받는 인생도 그만하고 싶어. 나도 좋은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냥 사라지고 싶다 아무한테도 말 못했던 내 인생사를 얘기해보려고 해 우리 집은 어렸을 때부터 가난했어. 동생이 두 명인데 막내동생이 정신질환이 있어서 부모님이 막내동생 케어 하시느라 정신 없으셨어 ㅎㅎ 부모님은 막내 챙기고 겨우 둘째 챙겨주시는 정도였고 나는 그냥 신경도 안 쓰셨어. 아무리 지원을 받는다고 해도 치료비에 세남매 식비, 세금 등등.. 형편이 막 나아지진 않지 둘째동생이 돈이 없어서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친척집에서도 눈치 보면서 밥 먹는 게 마음 아팠어. 무엇보다 이 가난에서 탈출하는 것 만큼 행복한 것도 없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때 바로 자퇴하고 아르바이트 했지. 미성년자라고 안되는 게 많더라.. 쿠팡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나이 때문에 안되고 겨우 찾은 최저 받고 하는 음식점 서빙, 카운터 알바로는 안됐어. 시간도 시간이지만 돈이 너무 부족했어. 그러다 조건을 하게 됐어.. 솔직히 잘한 건 아니지. 그래도 내가 동생 용돈을 챙겨줄 수 있으니깐, 동생은 나처럼 굶고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고 자습서도 중고말고 새 거 썼으면 했어 내가 고3 말 정도 되니깐 고3 알바 써주는 곳이 있더라고? 그렇게 조건 그만두고 알바 할 수 있을 만큼 다 하고 2 돼서 물류 풀타임 채우고 여전히 우리 집은 가난하지만 동생 용돈은 줄 수 있어서 좋아. 나 검정고시 문제집 살 돈도 되더라고. 대학도 가고 대학을 가니깐 학자금대출도 되고 장학금도 받아서 좋아 그냥 두서 없는 글인데..ㅎㅎ 누군가는 알아줬으면 해서 글 써봐 자기들 난 20살인데 부모님이 외국에 계셔서 자취하는 중이야! 집은 부모님이 해주시고. 2-3달 전에 사귀기 시작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원래 친구 사이) 요즘 거의 한 달 동안 동거 아닌 동거를 하는 중이야… 처음에는 같이 있는 게 너무 좋았는데 갈수록 해야 하는 집안일이 늘어나는 거도 힘들고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 그런 거도 힘드렁..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은 모르는데 아무래도 한 명이 생활하다가 두 명이 생활하게 되면 관리비도 만만치 않을 텐데… 그것도 미안하구… 그래서 사실 이제 나 혼자 있는 시간을 원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남자친구가 상처받지 않을까? 이런 이유를 다 말하는 게 좋을까…? 뭔가 미안해할 거 같아서 내가 더 미안해 자취하는 기념으로 첫 반려기구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부모님이 가끔 집에 오신다고 해서 들킬까봐 못사겠어..ㅠ 너무 사고싶은데 부모님이 좀 보수적이라서 들키면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자기들.. 난 대학생이고 동생 있는 장녀야 사업 망해서 부모님 이혼하고 지방에 다 떨어져서 살고있는데 아빠가 밥먹을 돈도없대 그래서 내돈 대출받은거 드리고있어 드려도 맨날 모자란거같아 빚이많으셔서 나는 엄마한테 용돈받는데 아빠가 아픈상태로 밥먹을돈벌라고 일용직 힘든 몸노동 한다는거 들으니까 너무 상황이 안좋아서 화가난다 가난이 너무싫어 힘든데 나도 줄돈이 없고 예쁜옷 사는것도 죄책감들어.. 돈을 계속 드리는게 맞을까 너무 가난하게 사니까 내가 누리는 모든게 죄책감들어 나만 밥먹고사니까 그냥 죽고싶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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