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학생땐 씻고 나와도 로션 필요성을 못느끼고... 평생을 건조하단게 어떤건지 모르고 살았는데 이젠 샤워하면 볼따구가 쩍쩍 갈라지는 느낌... 체질이 바뀐걸까 그냥 나이먹어서 그런걸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