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군지 살았을 때 내 주변 친구들 보면 부모님들이 여유 있으셔서 그런지 어떻게든 애 출세시키려고 좋은 대학 좋은 전공 보내려고 노력하셨고 결과적으로 잘됐음 그니까 첫 단추를 잘 끼웠음 반면에 우리집은 아빠가 일찍 퇴직하셨고 그런 안정적인 좋은 질의 자리 잡는거에 대한 정보도 안 주심 그래서 나는 비교적 낮은 질의 직장 들어갔고 흔히 말하는 자리 잘 잡은 편은 아님 결과가 아쉬운 게다가 부모님이 지원도 어려우신… 다른 애들이랑 너무 비교되고 미래가 답이 없고… 계층 하락된게 느껴짐 ㅇㅇ 그래서 그때 친구들이 만나자고 그래도 굳이 안 만나게 되고.. 근데 저렇게 말하시니까 더 힘 빠지고 죽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