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내 과제에 뭘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피드백 하거나회사 다니면서 상사가 이 건은 ~하는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고 충고하는 건 진짜 감사하고 바로 보완하는데남친이 내 행동에 불만 표출하면서 ~해 주면 좋을 것 같아 이런 식으로 말하면 ‘내가 왜?’ 이런 마음이 들어이거 뭔 심리일까? 나 자체를 바꾸려고 해서 반감이 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