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4시에 끝나서 끝나고 남친만나기로 해서 끝나구 남친동네로 왔는데 카톡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다시 잠들어서 이제 준비중이라는거야
그래서 일단 남친 자취방와서 준비하는거 기다리는데 표정이 안풀리네 .. 왤케 예민해졌지..
기다리게한죄로 맛있는거 사달라혀.. 아니 왜케 약속을 무성의하게 생각하는거야 ㅜ
초밥 얻어묵었서..진짜 너무 화나드라 갑자기..
나같아도 기분 나쁠듯… 만나기로 했자나
구니까..정확한 시간이 아니더라두..준비는 해야하은거 아니냐공..
당연히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문제지…
그른가..에이씨 이상했서..
기분나쁠만하구 그치만 평소보다 더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면 생리주기 확인해봥
음 생리주기가 다가오긴하는데 그런건 아니였어...기분이 나빴던것뿐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