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1시부터 4시까지 너무 야무지게 당했다. 만족하고 꿀잠에 들어겠어.(ㅅㅅ썰 푸는중)
우선 펠라로 시작했다가. 안에다가 박고싶다고 해서 섹스하다가 오늘은 애널 허용했거든. 원래 질내사정 해준다고 그랬는데!!! 그건 안되서 약간 아쉬웠지만..그리고나서 관장하고와서 또 박히고.... 끝 하 너무 야무진 새벽이었다. 원래 초반에 씻으면서 물 맞으면서 펠라했는데 서있는데 빨아주면 박고싶다고 해서 한번 해보랬는데 너무 깊고 세게 들어와서 그건 많이 못하겠더라고 근데 그렇게 펠라할때 박으니까 배덕감들어서 흥분된다하고 약간 가학적인 남자야.. 난또 그런말에 느끼고 있고말야
그저 매일 박히고 싶은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