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짝사랑이 너무 아프다..
언제쯤 괜찮아질까..
괜찮아지긴할까..?
차라리 차고 난 이후에 잘해주지나 않으면
더 쉽게 정리할 수 있었을것ㄱㅏㅌ은데
전처럼 똑같이 잘해주네..
그래서 더 힘들고 아프다..
조금이라도 여지가 있는 것 같아서 기대하게되고
마음이 너무 아파..
거리를 좀 두는 게 낫지 않을까
아.. 거절했으면 좀 냉정해지든가..ㅜ 왜 자꾸 잘해줘서 희망고문하냐아
짝사랑 힘들지 하지만 그 힘듬도 언젠간 지나갈꺼야!! 차였지만 그래도 고백이란 성공에 너의 용기 너무나 대단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