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짜증나
어릴때부터 심지어 대학생 될때까지
공부안하거나 못한다고 괴롭힘당했어
근데 입떼기도 싫을만큼 내용쓰긴 어려운데
학군지인지 아닌지 중요하진 않고
나에게 관심있어보이는 애들도 눈까지 반짝이면서 공부잘하냐며 물어봄
근데
여기서 좀심한게 교사나 교수들 좀 사적인거 섞어서
성적떨어지면 얼굴벌게져서 나 쳐다보고 말 안걸고
평소에 막 말걸고 내 점수 공개적으로 막 다뤘어
심지어 어떤 여교사는 동성인데 공부타령하며 날 그윽하게 보며 아가씨라 불러댔어
근데 이 새끼들 외모 얘기 꼭 들먹이거나 몸도 스리슬쩍 만져봤었어
지네 기분좋을땐 내가 피부 하애서 마음에 드네 어쩌네 도로 기억만해도 토쏠리네
멍청하다고 후려치다가 몸 비비고 싶어서 환장한 얼굴들 잊혀지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