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진짜 어디 말할 곳도 없고...
고민 엄청하다가 결국 여기에 글 써본다..;;
나랑 첫 연애 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나는 여러 연애를 해봤고 연애 하면서
단 한 번도 사핌 먹어본적이 없는데
지금 남친은 100일도 안 만났는데 사핌 3번이나
복용해서 미치겠음......
처음엔 관계하다 사정은 안 했는데 콘돔 빠져서 불안해서 복용했고 두 번째는 콘돔끼고 질내 사정 했는데 콘돔 빠져버려서 먹고 부작용도 심해서 내가 앞으로는 콘돔 중간에 잘 확인하고 경구피임약 복용 전까지 절대 질내 사정 하지 말자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며칠 전에 콘돔 잘 껴져있다고 생각하고 지 멋대로 질내서정했는데 콘돔빠져서 3개월 연속 사핌약 먹음...
진짜 화가 너무 나는데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남자친구 한테 니 몸 아니고 내 몸인데 뭐하는
거냐고 지랄도 해봤는데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난 얘랑 관계 안 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어...
자기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