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자꾸 고민이 꼬리를 물어서 잠이안와...
중고등학교 해외에서 다니다가 한국으로 왔는데
특례입학은 체류기간 법이 바껴서 실패하구
딱히 욕심없어서 원하는 과 지잡대다니는데
아 왜 사람들이 서울로 대학가려고하는지 알거같애서
편입시험 준비중이야
근데 학교다니면서 시험준비가 쉽지않네... 수학도 준비중인데
한국 용어가 넘 어려워... 그냥 눈에안들어와 어떡하지
그냥 여기까지만하고 내년에 휴학하고 다시공부할까
아니면 그래두 올해 시험은 보고 공부할까...
원서비만 버릴까바 무서오
한국은 유혹거리가 너무많아 편입재수하게되면 그냥 해외가서 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