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하 자기들 사회생활 너무 힘들다..여기저기 치이고 치이느라 힘도 안나고 점점 무력해지는 거 같아. 그래서 잔실수가 더 많아지고 열심히 하고 싶은 의욕이 안생김..뭐든 열심히 해보고자 했던 열정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사회는 냉정하다지만 어디 맘 편히 웃을 곳도 없으니까 점점 말라가는 듯 ㅋ..자기들은 이런 시기에 맘을 어떻게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