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엄마가 자다깨서 갑자기 엉엉 우는데 걍 왜 이렇게 싫지? 딸인 나도 무슨 일 있으면 방에서 혼자 우는데 왜 굳이 거실에서 엉엉 울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답도 안하고 진짜 열받고 답답하게 가족들 관심 다 받고 싶은건지. 가족들이 다같이 엄마만을 위해 휴지랑 물 갖다주고 위로해주고 있는데 그런게 받고 싶은건지.
아빠랑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진심 부부사이 문제는 둘이 좀 해결했으면 좋겠다. 또 이러면 나만 나쁜 딸 되겠지? 엄마아빠가 나한테 준 트라우마는 생각도 안하고 진짜 짜증나 죽겠네!!
너무 어릴때부터 이런게 반복되니까 처음엔 불안했는데 이젠 좀 화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