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생리 양 많을 때 남친 만나면 냄새도 신경쓰이고 샐까봐 걱정돼.. 탐폰 이런거 쓰기도 아직 약간 거부감!..? 두려움..?도 들고.. ㅠ 이럴 때 자기들은 어떻게 해?
탐폰 정말 별거 아닌데 ㅠㅠ 교체시간만 잘 지켜주면... 이참에 한 번 도전해보는 거 어때?
두려움을 극복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명언...
탐폰 진짜 별 거 아냐 을매나 편하게요? 탐폰 쓰면 샐 걱정 없이 누워서 뒹굴뒹굴 데굴데굴 굴러다닐 수도 있고 운동할 때도 너무 편해 냄새도 안 나고 굴 낳는 느낌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