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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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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방금 남친이랑 일주일 만에 상봉해서 뜨겁게 섹스했어❤️

남친이 갑자기 키스해서 응,,?ㅇ0ㅇ 하고 쳐다봤는데 손이 아래로 스윽 내려가면서 넌 오늘 죽었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설레는 거 있지

나는 준비 되기 전이었는데 남친 손이 클리에 닿으니까 물이 줄줄 그냥 나오더라,, 남친이 웃으면서 ”이렇게 젖었는데 하지 말까?“하길래 ”자기,,,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해주면 안돼,,,? 나 오늘 박히고 싶어,,“ 했더니 그 순간부터 손에 모터달린 것처럼 클리를 미친듯이 애무해주는거야

다리 베베 꼬이고 신음소리 새어나오는데 “다리 벌리고 조용히 해“ 하는데 다리 살짝 벌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막으니까 ”어?? 막아?? 빨리 보지 벌려” 하는 거 있지,,

내가 보지 벌리는 순간 남친이 사이로 들어오는데 “읍,,,” 소리가 절로 나더라ㅠ 남친이 바로 손으로 입 틀어막고 미친듯이 박아주면서 “좋아,,?” 하고 섹시하게 쳐다보는데 귀에 대고 “박히고싶었어,,요,,“라고 속삭이니까 남친이 신음내면서 더 격하게 흔들더라

위에 잠옷 입고 있었는데 위로 슥 올리더니 가슴을 미친듯이 빨면서 박는데 죽는 줄 알았어,, 젖꼭지를 손으로 빙빙 돌리다가 입으로 살짝 깨물고 빨아주는데 물이 너무 나오니까 “아씨,, 보지 물 나오는 거 봐” 라는데 너무 흥분되는거야

내가 따먹어달라고 애원하니까 남친이 자기 손에 침 한 번 쓱 묻히더니 내 클리를 비비는데 몸이 베베 꼬이면서 흥분하니까 귀에 대고 “싸고싶어”라길래 ”사랑해 자기야,,“ 하고 미친 듯이 피스톤질 하다가 끝났어

내가 여운이 너무 길어서 끝나고도 멍하니 있으니까 “아직 안끝났어^^”라더니 손으로 클리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방심했다가 남친 손에 그냥 가버리겠더라고ㅠ 하지말라고 애원하듯이 이야기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더 세게 비비다가 한 번 더 가버렸지 뭐야

그냥 너무 극락 그 자체였다,,❤️ 하 조만간 또 할 것 같은데 그 때는 더 야하게 하고싶어ㅎㅎ 어떻게 할지 생각해봐야지

자기들도 좋은 의견 있음 알려죠! 참고해서 해보고 썰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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