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하 딸 임신해 놓고 남편 여자친구 임신해 준 것 같다고 벌써 질투 중이라는 말 진짜... 왜 저럴까 싶음 난 진짜 이런 생각하는 엄마들 너무 신기함 반대로 이런 사람들이 아들 임신하면 미래의 여자친구한테 벌써 질투날 것 같다고 그러더라... 뭔가 더러워 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한테 뭔 프레임을 씌우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