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 친언니인 첫째언니가 평소에는 별로 말이 없는데 항상 술먹고들어오면 자고있는 나를 깨워서 막 남친에 대해 하소연을 하는데 이상하게 술만먹으면 내가 남친같다생각하는지 울면서 너는 왜 날안좋아하냐 뭐 내가 성적으로 매력없어서 섹스안해주냐 그러고 아님 연락은 잘해주면서 만날때는 감정없이 대하냐면서 말하거든 근데 내가아무대답도 안하면 때리고 아님 내가 묻는말에 답하면 가슴으로 얼굴껴안는 행동을 하는데 첫째언니 가슴이 E컵이라 가슴도 커서 안길때마다 숨막혀서 밀어내려하면 더 꽉안아버리는데 어떻게 해야될까?그리고 둘째언니한테는 안그러고 나한테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