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가 이번에 느낀게 있어
역시 길이는 중요하구나.
자랑아닌 자랑 좀 할게..
전남친이 고추가 진짜.. 작았었는데
기술은 좋아서 괜찮았거든?
와우 현남친은..
입안에 다 안들어가.. 저번에 하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않았는지 내 머리 잡고 끝까지 들어가게 막 쑤시더라??
와 나 진짜 죽는줄 헛구역질 하면서 울었잖아..
그리고 나서 삽입 하는데 진짜 삽입으로 갈수 있구나를 그때 알았어.. 그날 진짜 신세계였어
연속으로 3번 했다.. 진짜 고추는 커야돼.(진지
와 .. 좋겠다ㅜㅜㅜㅜㅜ 혹시 대충 몇인지 물어봐도 돼 ..? 난 내 남친 크다고 생각했는데 평균보다 작다더라고 .. 어느정도가 큰거야 ..? 실례되는 질문이라면 미안해 ㅜㅜㅜㅜ
진짜개부럽다../
와 부럽다
오웅… 글 보기만해도 욕구 뿜뿜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