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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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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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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남친한테 서운한고 빡치는게 너무 많다.. 12월까지만 보고 바뀌는게 없으면 내 첫연애 마무리지으려고 하는데 속상하네.

-극집돌이, 집데이트만 하려고함. 내가 가끔이라도 뭐 하러가자하면 별로 안 내켜함(화나는건 연애초반엔 안이랬고 우리 만난지 반년도 안됨)
“나 보고싶은 전시회있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같이 서울가자”하니까 ”응? 난 괜찮은데“ 이러더라. 빈말이라도 알겠어 같이가자 해줄수 없는건가

-얘가 집데이트 좋아해서 자주 자취방에 같이 있는데 나랑 잠깐 얘기하고 각자 폰 봄. 함께 요리를 한다거나 넷플릭스를 보는 것도 아님 내가 보고싶은 연애프로 같이보자하니 재미없다고 보기싫다함
-내가 이 날 시간 맞으니 맛있는거먹고 뭐 하러가자고 말을 하면 분명히 알겠다해놓고선 캘린더에 입력도 안해둠. 잊음.
우리 만나기로 한 날 남친이 “아 이 날은 나도 개인적으로 할 일좀 해야겠다”하는거야 그 날 우리 데이트하기로 한 날인데 까먹은거지 ㅋㅋㅋ 어이없어서 걍 암말 안함

연애는 서로 맞춰가며 하는거 아니야? 얜 그냥 존나이기적인사람이야. 난 맞춰주려고 얘가 보자하는 영화에 흥미없어도 군말없이 봐주고 노력하는데 얜 맞춰갈 생각이 없나봐. 나한테 마음이 이제 없는거겠지. 너무 화나서 얘한테 이런 점들이 서운하다고 말 했어. 근데 말만 미안하다하고 그 후로 특별히 바뀌는 게 없더라
이번주까지 보고 시간갖자 할건데 첫연애가 이렇게 어이없게 끝나는게 벌써 짜증난다. 초반엔 내가 먼저 좋아했고 얘도 적극적이어서 사귀게 된건데 사람 마음이 이렇게 빨리 식는구나 싶어서 너무 속상하네. 난 아직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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