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 남친이랑 요즘 전화만 하면 몇시간동안 침묵이었다가 뭐히냐 묻고 릴스보내고 보라하고 그게 반복이라 권태기오는거같아 물론 나도 말 없는게 컴플렉스라 노력은 하고있는데 쉽지가 않다ㅠㅠ 전에 했던 연애도 말이 너무 없어서 할말이 그사람과 너무 없어서 헤어진거같음 ㅠㅠ.. 내가 남친을 안좋아하는걸까 힘들다.. 말 많은 자기들 너무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