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남자친구 전나 좋다 진짜로…
내가 오늘 남자친구 집 쪽으로 갔눈데 밥집 찾아서 데려가주고 두바이 크루키 먹고 싶다니까 사주고
지하철 개찰구 앞데서 빠빠이 해도 될걸 굳이 지하철 안타도 되는데 카드 찍고 앉아서 나 쟈철 타는 거 보고 나가서 버스 타고 가고…. 오늘 맛있는 곳 찾아서 데려가줘서 고맙다고 하니까 내가 맛있게 먹는 거만 봐도 자기가 더 기분 좋다고 함…
몰라 이런 다정남을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신나서 썼어… 옘병하는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