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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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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진짜 너무 빡쳐 해외여행 가서 남친 주려고 사온 구하기 힘들고 비싼 디저트 식탁 구석에 놔뒀는데 아빠인지 언니인지 걍 뜯고 반 정도 가져감.. 아 진짜 너무 화난다..

심지어 가족 것도 따로 사왔고 저 똑같은 제품 개별로 하나씩 주기까지함. 다른 사람 줄거라고 말도 해놓고 예약까지해서 힘들게 산거라고 말함

근데 지금 거실 나와서 보니까 아예 뜯겨있고 반 정도 없어져있어;;; 하 진짜 너무 화나 언니는 일 갔는데 카톡 안보고 아빠는 솔직히 안친하고 엄하신 분이라 먹었냐고 따지기도 무섭고 하..

진짜 ㅈ같다 남친한테 이거 유명한거고 구하기 힘들었는데 줄 서서 너 주려고 사온거라고 이미 사진도 다 찍어서 보내주고 오늘 준다고 만나자까지 했는데 시발 ㅜ 6개입인데 지금 3개남음.. 이게 뭐야 대체.. 하 진짜 기분 안좋다 저런 상태로 줄수도 없고 진짜 너무 속상해서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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