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 개빡친다 내가 독립하고 싶은 가장 절대적인 이유는 동생새끼 때문이야 분조장에 엄마아빠 앞에서도 할말 못할말 가리지도 못하고 언니한테 욕 하고 기본으로 언니를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동생년 오늘 동생한테 장애인년이란 소리 들음 그동안 했던 무시와 욕 다 참았는데 이거 듣고 개빡돌았다 나 진짜 눈 돌아서 손절할 수 있을 것 같음 아무리 가족이여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