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ㅋㅋㅋㅋㅋㅋ
방금 방에서 자위하고 발소리 들리기에 옷 입으려는데 엄마랑 마주침 ㅎ
엉덩이랑 다리 다 보였을텐데 그런 거 모르겠고
하다가 끊긴 느낌이 계속 남아서 바로 또 자위하고 절정까지 감. 자위할 때 안들킨 게 천만다행이네..
근데 이럴수도 있나?
저번에 성인용품 들켰을 때도 그렇고 방에서 옷벗고 있을 때도 몇 번 있었는데 잠깐 민망하고 어색할 뿐 아무렇지가 않고 당당한 느낌?
성욕이 강한 걸 아니깐 들킨 건 민망하지만 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