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ㅅㅂ 명절인데 집 가기 싫다
엄마한테 돈 빌려 달라고 한 적도 없고.. 나름 대졸할 때까지 내가 다 알바비 벌면서 살았는데
자꾸 주식해라 뭐해라 시키고..
알아 주식하고 재테크하면 나한테 좋은 거..
근데 진짜 개스트레스받을 정도로 집착해 ㅜ
아둔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진짜 지금은 관심없거든
정신적으로 직장 업무외에 다른 거에 신경쓸 여유가 없어 아직은
근디 맨날 태블릿에 내 주식어플 깔아서 엄마한테 주라고 하고.
이미 친언니, 남동생, 아빠 계정 노트북이나 다른 태블릿에 깔아서 엄마가 다 하고 있음.. 근데 내 계좌까지 필요한 거
먼 맨날 전화올 때마다 그런 소리하니까 질려서 그만하라고 했더니 싸가지없는년이라고 하고 전화끊고 ㅋㅋ
맨날 집안에서 주식만 들여보고 그걸로 벌어서 사니까 나한테도 강요하는 것 같음.. 엄마 회사 안 다니거든
이번 기회에 걍 다 깔아주고 더이상 잔소리 안 들어야겟다.
피말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