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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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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생각해보니 좀 혈압올랔


걍.. 말 할 곳도 마땅치 않아서 여기에 털어놔.. 가족 이야긴데 울 할머니야 내가 좀 ㅋ쪼잔ㅋ해 보일 수 있기눈 하지만 답답한걸 머

우리 할머니 얘긴데 나는 새뱃돈 안 주시고 동생한테 몰래 주는 것도 모자라서(내가 용돈봉투 발견함ㅋ) 며칠전엔 나한테 20만원 달라고 하시더니(나 용돈 성인되고 안받는 편이고 연초 생일에 생일선물이라고 엄마한테 10만원 용돈받은게 끝임, 알바해서 벎) 무슨 동생은 성경말씀 외우면 당신이 용돈을 주시겠다느니 어쩌니 하는거 너무.. 좀 그래.

하 걍 독립하는게 맘 제일 편할 것 같아서 돈 모으는 중이야ㅠ 암튼 넋두리 읽어조서 고마워요 자기들 좋은 저녁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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