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소연이니까 지나가도돼!!!!!
명절 시르다....
엄마랑 나만 음식하고 친척이란것들은 느지막히 와서 쳐먹고만 가고 얄밉네 씨벌
누군 일하고 누군 먹기만 하고 이게 명절이냐
엄마랑 아빠는 싫은소리 못하셔서 답답하고
아후 내가 질러버릴까!!!
1도 안반가워 뚱땡이 작은엄마 우리집 오자마자 소파에 누워 눈치 줄때까지 안일어나
지 형님이 갈비찜을 하던 잡채를 하던 코골고 시끄러워도 안깸
다른 가족 없는 친척언니는 왜 우리집에 빌붙음...? 왜 자꾸 꾸역꾸역 오는거지?
우리집에서 김장하면 담아간다고 통 택배로 보내고 지랄 쌀 얻어가 콩얻어가 나이많은 아저씨랑 애낳고 역시나 먹고만 감
아저씨는 말도 없이 겁나 쳐먹음
쳐먹기만 할거면 오지마 잡것들아!!!!
그냥 너네 다 싫어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