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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10

하..
사는게 너무 힘들어..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없고 일하고 싶은데도 일자리가 없다는걸 엄마한테 말해도 안 믿고 무시하고.. 무조건 다 내탓이라는데 나도 돈벌고싶어 돈벌어서 하루빨리 이 뭣같은 집구석에서 사라지고 싶다고.. 내가 제일 바라는게 딱 하나야 엄마없는 집에서 살고싶은거 제발 좀 나한테 자유를 줬으면 좋겠어. 본인이 하는게 가스라이팅인지 협박인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나한테만 ㅈㄹ이야.. 지때랑 지금이 다른게 피부로 안와닿나.. 시대가 바뀐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시기가 다르고 예전과 지금이 같을 수가 없는건데 무작정 지 생각만 들이밀고 내 말은 들어줄 생각도 믿어줄 생각도 없으면서 자꾸 뭘 말하라고 ㅈㄹ이고..나보고 뭐 어쩌라고 뭣 같은 집안에서 원치 않은 임신으로 태어난게..내잘못이야..? 태어난게 잘못이야..? 그래서 나한테만 ㅈㄹ인건가...하아..어디 말할데도 없고 진짜 너무 답답해서 미쳐버릴거같아 진짜 죽는게 맘편할까 싶은 정도야...아무나 좋으니까 내편 들어주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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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가장 가깝다 생각 드는 존재가 가장 스트레스라면... 어떤 마음일지 가늠도 안 간다 고생 많아 자기야 토닥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너무 힘들겠다 자기...ㅠㅠㅠ 해줄 수 있는 게 위로밖에 없어 미안하네.. 토닥토닥😭

    2024.01.1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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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빡친다. 내가 이상한 새끼야? 하 썅 개빡치네 아니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교취업제도 덕분에 많은 돈을 장학금으로 받았거든 근데 내가 그 돈 받은 걸 몰랐다가 어제 알게 된거야 그랬더니 22년 10월달에 나한테 입금을 해줬더라고 그 돈을 그래서 내가 오! 나 얼마 들어왔다!! 이거 내 돈 맞나?!! 이러면서 가족들한테 말했거든? ㅋ 그랬더니 처음에는 되게 좋아하고 기뻐해줬단 말이야. 근데 썅 돈이란게 참 거지같다.. 진짜 개 씹 빡쳐. 그리고 나서 아빠가 나한테 돈 달라는거야 내가 너희 키워줬으니까 ㅋ 아빠라는 사람이 평소에도 우리한테 에휴 너희들을 위해 일한다 너흰 이걸 아냐? 너희만 없었으면 엄마랑 아빠랑 알콩달콩 살았어 그렇게 돈 많이 벌 필요도 없이 돈 부족할 일도 없이 살았어 라면서 말하긴 하는데 이 말 들으면 평소에도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래서 태어난게 내 잘못이라는거야? 당연히 부모가 됐으면 자기 돈 들여서 자녀를 키우는 게 맞지 않나? 이제 와서 뭔 개 생색이야 생색이;; 이런 생각이 든단말이야. 진짜 화난다 오늘은 정말 화가나. 아무튼 내가 평소에도 그런 반감을 가지고, 그 말 듣는것도 짜증났는데 이 돈 계속 내놓으라고 하고 그게 니 돈인줄 아냐? 이러고 ㅋ 나 보면 계속 그 돈 받은 생각 난다고 돈 달라고..ㅋ 내가 지금 겨우 20살인데 부모가 이런 말 하는게 말이 되냐.. 다른 애들한테 너희 부모님은 이렇게 많은 돈 받아도 달라고 안해? 하고 물어봐도 안그런다고 하는데 난 왜그런지.. 이게 부모냐? 돈이란게 뭔지 사람을 이따구로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자꾸 짜증나니까 그 얘기 그만하라고 하면 어~ 그래? 그래 그러면 너 혼자 잘 벌고 살아봐~ 니가 나중에 어떻게 나오나 보자 이런 개뼉따구 같은 소리를 하고… 아빠란 사람이 어떻게 이런 말을 자녀한테 함부로 말할 수 있어..? 오빠 새끼도 똑같아. 나보고 도움 안되는 새끼 쓸모없는 새끼 왜 저딴 놈이 나와서; 병신같은 새끼 이러고.. 나 진짜 집 나가고 싶다. 하루하루 사는게 제정신이 아니고 정신이 피폐해져 가.. 집에 있는게 숨막혀.. 내가 이렇게 성격이 더러운것도 지들 탓이지 내가 혼자 이렇게 컸냐..? 그냥 뒤져버릴까.. 난 정말 도움이 안되는 놈인가 한심한 새끼인가.. 내가 병신인건가.. 스트레스 받아. 그냥 없어져버리고 싶어 정말 미칠 것 같아… 너무 슬퍼… 힘들다 저런 상처되는 말 듣고 사는거.. 정말 힘들어.. 정말 착잡하다. 돈이란 게 뭔지.. 그냥 내 통장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도 같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그냥 차에 치어 뒤져버렸으면..어릴 때부터 엄마 우울증 때문에 하소연 이런 거 다 받아주고 내가 잘못하지 않은 걸로도 화내고 가스라이팅 하는 거 그래도 엄마 아프니까 하고 다 받아줬는데… 성인 돼서도 나를 계속 옆에 두려고만 하고 억압하고 나까지 우울증에 시달리게 한 것도 모자라 술 마시고 울면서 나한테 온갖 안 좋은 말들 다 해서… 반항 한번 안 한 내가 처음으로 집을 나왔어 진짜 이러다 숨 막혀서 죽을 것만 같았어 집 나와서도 걱정보다는 엄마 아픈데 혼자 두냐고 나무라는 게 컸어 전화도 했는데 결국 끝까지 자기 얘기만 하고 내가 엄마한테 잘하지 않은 탓이라고 가스라이팅하더라 나는 이제 스무살일뿐인데… 대체 나한테 뭘 얼마나 바라는 건지 전화의 반 이상을 내 말 다 끊고 자기 얘기만 하면서 내가 잘못이라고 하더니 내가 계속 말하니까 처음으로 사과라는 걸 하더라… 근데 그것도 비아냥대듯이 했어 그래서 그냥 집에 안 들어가겠다 했더니 문자로 이렇게 왔네 진짜 답답하고 한숨만 나온다 버려진 기분이야 진짜 끝까지 엄마는 나 키워준 걸로 죄책감 가지게 만들었어엄마가 구속도 심하고 인생의 전부를 나로 생각해 근데 그냥 사랑이 아니라 좀 잘못된 거 같아.. 나를 자기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 어릴 때부터 엄마 말 안 듣거나 엄마 생각이랑 조금이라도 다르면 화내고 소리지르고 울어 내가 사과 안 하면 안 끝나 근데 내가 엄마가 아무리 잘못된 말을 해도 반항하거나 그냥 무시할 수가 없는 게 내가 사과 안 하고 엄마한테 복종 안 하면 엄마가 몸이 너무 아파 안 그래도 정신적으로 상태 안 좋은데다가 나이도 많으셔서 내가 막말 하는 것도 아닌데 사과 안 하면 나 때문에 아프고 힘든 것처럼 말해 그래서 죄책감이 들어 나 때문에 힘든 건 맞겠지만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나도 잘못한 게 아닌 걸로 사과하고 성인 돼서도 구속당하고 엄마 말에 복종해야 하는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 나도 정신적으로 힘들고 우울한데 그건 대체 누가 신경써주는 걸까 근데 엄마가 실제로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나 때문에 건강 해칠까 봐 우울해 근데 그런 걸로 나한테 죄책감 심어주는 엄마가 싫어 뭐든 날 사랑해서 그런 거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엄마가 너무 싫어지금 너무너무 화 나는데 풀만한 데가 이런 익명 밖에 없어서 여기다 풀게 미안.........진짜 가족이랑 너무 안맞아서 미치겠다 하..................... 애비가 진짜 개꼰대지말만옳은줄아는고집불통고리타분새끼란 말이야 그래서 나도 엄마아들도 애비를 진짜 싫어해 말이나 행동이나 통하지도 않고 지만 옳은줄 알고 구는데 하 진짜 막말로 연 끊고 싶다 저런게 애비인지도 모르겠고 돈도 다 날릴 뻔 한게 무슨 가장이라는건지 하.......... 알지 이런 아저씨들 정치 얘기 환장하는거...... 아니 했던 얘기를 맨날 하고또하고하고또하고 진짜 듣는 나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지겹고 저 입을 틀어막아버리고 싶은데 그거 좀 뭐라 했더니 자기는 내가 안좋게 굴어도 참아주지 않았느냐 어쩌고 하면서 예전 얘기도 다 끌고 오고 가족끼리 서로 어쩌고 하는데 진짜 와 이새끼는............ 아니 그렇게 따지면 지겨워죽겠는 나는 배려 안해???? 진짜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 얘기를 수십번도 넘게 했어 하............... 그래놓고 지는 우리 애들이 아빠한테만 너무 무심하게 군다 ㅇㅈㄹ 저기요 애들 둘이 그러는데는 본인 잘못도 잇을거라 생각 안해????????? 하 진짜 너무 전형적인 좆같은 아저씨 그 자체라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 나는 뭐 잘못 없즌 줄 아냐는 듯 얘기 하는데 아니 나도 내가 잘못 있는거 알아!!!!! 근데 애비가 더 해!!!!! 아오 그래 씨발 맨날 내가 문제지??? 지.잘못은 좆도 없다는 듯이 굴고 하여간 그래 내가 뒤지면될거 아냐 내가 사라져주면 될거 아냐 하 내가 얘 땜에 안그래도 잇는 정신병 더 안좋아질거 같아!!!!!!!!!!!!!!!!! 사이 좋아지고 싶지도 않고 그냥 연 끊고 살고 싶은데 나는 이제 21살 밖에 안됐단 말야.스펙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독립하려면 한참 걸릴텐데 그 전에 내가 홧병으로 죽을거 같아서 가족 상담 센터 같은 곳 가볼까봐........ 근데 엄마가 만약 안들어주면 나 진짜 그냥 정신병원이나 가야될까보다 싶다 진짜........ 너무너무 화나서 막 자해하다가 진짜너무 억울해서 엉엉 울었어 내가 왜 쟤 땜에 울어야돼????? 나도 내가 잘못한거 아는데 자기는 잘못 없냐고 그냥 왜 맨날 내가 참고 살아야해????? 진짜 그냥 다 내잘못인건가 싶고 이대로 그냥 내가 죽는게 낫나 싶고 근데 죽을 용기도 없고 그냥 모든게 다 거지 같아서 하 쓰다보니 다시 감정 격해지네 너무 마음이 거지 같아서 어디다 털어놓고 싶은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다들 부담스러울거 아니까 말 못하겟어서 여기다 익명으로 해봣어......엄마가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거나 본인 힘든 일이 있을때 나한테만 말하면서 남동생한테는 말하지 말래 내가 왜 나한테만 말해? 그러면 너는 내가 말하는게 싫니? 그럼 나는 누구한테 말하니 너까지 그러면 나는 답답해서 어떻게 사니 꼭 이러는데... 내가 듣기 싫은게 아니라 부담을 나한테만 주는게 싫은거거든? 엄마가 이렇개 말할때 내가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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