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하루에 천잔 찍는 카페에서 6월달 부터 일을 하고 있어아직 적응도 안되고 바빠서 정신 없고손도 느려서 정말 미치겠거든나도 내가 아직 일 못하는거 인정해다른 직원들도 아직 내가 많이 답답하고 짜증이 날 수 있겠지나한테 직접적으로 싫은 티 낼 수 있다 생각해이미 존나 싫은 티 내고 있고근데 그걸 나 보는 앞에서 다른 직원들한테나에대해 짜증내는게 맞는거야?너무 거슬리고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