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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0.14

하나 있는 친구랑 너무 안 맞는 느낌이고,
내가 계속 참으면서 관계이어가고 있는데,
가끔은 얘랑 연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잘 맞는게 더 많은데, 안 맞는게 생기면 그게 너무 답답해.
근데 얘랑 연 끊으면 주위에 지인이라고는 아무도 없으니까 끊지도 못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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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지인이란건 또 생길 수 있는거니까 나는 혼자가 되는 걸 추천해 ㅠ.. 안맞는 사람은 없는거 보다 못한거 같아 개인적으론..!

    2021.10.15좋아요2
  • user thumbnale
    사랑스런 이야기

    사람 관계에는 유통기한이 있는거 같아

    2021.10.15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과거에 잘지냈던 시건들때문에 지금 참는 경우도 생기더라구. 난 그럴땐 혼자가 되는걸 선택해. 조금 슬프지만 그시간 그돈으로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훨씬 행복할것 같아..

    2023.09.2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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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친구들이 남친한테 하는 관심 나한테 반만 줬으면 좋겠다; 나도 남친은 있는데 친구들하고 노는게 더 재밋고 자주 보면 좋겠어 잘 못 그러니까 샘나고 서운해 물론 나도 신경못써준적 많아서 할말없긴함 ... 근데 진짜 심한애들 있잖아 나랑 만나는건 계속 미루고 연락도 잊을만하면 선톡오몀서 남친하고는 롯데월드 랑 여기저기 잘만가고 당연히 자주 볼테고 이런게 짜증남 ㅋ 그리고 또 잘 생각해주지도 않음 봐도안봐도 그만 ,, 쌩깐다 치면 남친인경우는 쌩 난리를 칠테지만 그게 친구사이였으면 그러려니하겠지 쿨한척 갈사람가고 올사람온다 이러면서 ㅜ 가끔은 놀고싶을때랑 관심받고싶을때 걔네 남친이 되고싶은적도 있음 아무도없네 주위에 너무 심심하다 하 하나 빼고 모든 게 잘 맞는 애인이 있는데, 요즘 그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였던 게 터진 느낌이야 근데 입맛, 노는 방법 등등 모든 게 너무 잘 맞아서 재미있고 좋은 사람이거든 ㅠㅠ.. 고민이 정말 많은데 뭐라 말할지도 고민되고 내 감정 생각 바라는 점들도 정리가 안 되는 느낌? 남자친구도 이런 분위기를 느껴서 본인도 나름 내가 왜 이러는 건지 모르니까 신경쓰여하는 것 같아 헤어질 건지 그냥 묻고 살지 너무너무 고민이 많은 요즘이야 으악!! 이건 내가 썼던 글이얌외박 안되는 자기들 있어? 내년이면 21인데 아직도 부모님이 나를 너무 잡아 … 남친이 자취해서 자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엄마는 나 남친 있는 거 모르거든 자고 들어가면 뭐 지금 나이에 너가 여러 남자들이랑 자고 다닐 나이냐면서 그러다 애 생기면 어쩌려고, 애 생기면 들어올 생각 하지 말라고 그럼 가족이랑 연 끊는 줄 알으라 그러고 차라리 집 나가서 살으라고 하면서 캐리어까지 던지고 그래 그러다가 방금 집 나갔어 아니 다 컸는데 자고 오는 게 뭐가 문제인거지 집 잘 들어가고 나도 애 갖기 싫어서 피임 확실하게 하는데말야…. 남자랑 자면 무조건 애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진짜 답답해 2년 만난 애인이 있는데 머리로는 헤어지는 게 맞거든 예전만큼 행복하지도 않고 스트레스 받는 것도 많고 분명 헤어지는 게 맞는 건데 말이 안 나와 걔가 없는 내 삶이 생각이 안 되고 어딜 가든 걔 흔적이 있고 내가 가진게 걔 밖에 없어서 내 삶이 전부 걔라서 또 만나면 좋기도 하고 편한데 그냥 이상해 서로의 삶에 서로가 없는게 더 예쁜 것 같기도 해보이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 내가 지금 재수중이라 수능이 얼마 안 남아서 더 이러는 건지 아님 예전과 달리 우리가 변해가는 건지 모르겠어 나 어떡해?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맞는데 쟤가 없으면 살아간다는게 상상이 안 가 어떡해인생에서 친구가 나한테 너무 커. 어떡하지 🥹 인간관계 친구관계 결국 다 부질없는 느낌이라 속상해... 🚰·̫🚰 나는 외동이고 친조부모님과 같이 살고 이번생의 내 가정환경은 화목하진 않고 불행함에 가까워. 그래서 그런지 청소년 시절부터 비슷한 고민을 나눌 수 있고 나랑 잘 맞는 거 같은 친구를 사귀면서 “인생친구” “앞으로 평생 갈 친구”에 모토를 삼고 내 삶의 행복으로 삼았지. 웬만한 이유가 아니고서는, 손절하지도 않고 초등/중등/고등/대학교에서 알게 된 친구들 다 연락 이어오고 만남을 추구하고 있어서 총 16명이랑 현 2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인연 이어오고 있어. 원래 친구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가끔 안부전화와 만남으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고민도 털고 그렇게 가볍게 생각해야 건강한 관계라잖아. 솔직히 내 마음은 그게 안돼. 🚰·̫🚰 나한테는 (미래에 결혼을 생각할 사람이 나타날 지 의문이지만) 애인보다는 친구가 더 변함이 없고 서로 배려하고 편하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관계라고 생각해서 더 애정이 가거든. 혼자 자기계발 하는 시간 갖는 것도 노력은 하는데 그래도 난 가끔 소통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이고 두번이고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도 얻고 우울하지 않고 외롭지 않더라고. 이제 다들 성인이 되니까 각자 자기 인생 사느라 가깝게 살거나 휴일이 잘 맞지 않은 이상 몇 개월에 한 번 보는게 대다수고 일 년에 한 번 보는 친구도 있고 그래. ‧⁺ 내 인생에서 친구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상당히 많이 할애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은게 뭔가 언니나 동생 아무튼 형제가 있는 친구들은 결국 ‘나’ 라는 친구 없어도 친구같은 형제가 있으니까 나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많고 나는 인생에서 그저 그런 친구의 존재일텐데 내가 이렇게까지 시간과 정성과 마음을 쓰는게 맞나 싶더라고. 정 많은 나만 상처받고 서운할 거 같은 느낌이라. 그래서 차라리 나랑 비슷한 처지인 외동인 친구라면 아무래도 혼자만 지내기엔 심심한 이 세상에 가끔 ‘나’ 라는 친구 존재가 더 생각나고 소중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 현재 좀 애정이 가고 더 친분이 있는 친구들은 다 형제가 있는 친구들이라 지금 괜히 너무 그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신경쓰고 노력하려는 건가 싶더라고. 결국 나한테 남는건 아무것도 없고 얘네한테 우선은 형제와 가족이 당연한거라 나같은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고 상관없을테니까. . ㅠㅠㅠ 뭔가 내가 무너지고 힘든 일이 있어도 바로 나와주고 챙겨주고 그런 것도 쉽지 않을 거 같아서... 나 그래서 지금 이렇게 친구들과 연락을 이어오는게 맞나 싶거든... 정이 들고 애정이 생기니까 자꾸 나도 모르게 그 친구들도 나만큼 생각해주면 좋겠는 욕심 때문에 힘들고 그래. 나 많이 애정이 고달픈건가. 원래 그 외로움은 당연한거니 안고 가는거고 잘 버텨나가야하는데 내가 너무 나약한건가...? 나랑 마음 잘 맞는 친구라는 사람이 있어서 동반자처럼 즐겁게 지내고 싶은 건 내 욕심이 과한걸까..ㅠ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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