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하고싶은말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계속 참다보니 응어리가 졌는지 속이 답답해그리고 내가 소심하게 말하고 당당하지 못하다 보니까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생각하는데 이런 내 성격이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