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 분수 뿜다 못해 남친 앞에서 지린 여성이 있다..?
나야 나..
하 진짜ㅠ 진동기로 넘 느껴서 그만해달라는 말도 못하고 베게 안고 광광 느끼다가 분수싸듯이 쉬야를 지려버렸다.. 나도 몰랐움..ㅠㅠㅠㅠㅠㅠㅠㅠ
더 했다가는 쓰러질 것 같아서 팔 잡고 멈춰달라는 사인 보내서 겨우겨우 멈췄는데..
씻으러 갈 때 하는 말 :
오늘 오줌도 쌋던데,,ㅋ 귀여웠어
아ㅠ 진짜 하기 전에 현생이 넘 불안하고 우울해서 남친 앞에서 질질 짰는데ㅠㅠㅠㅠㅠ 위아래로 그냥 다 짜네..
하 진짜 넘 수치사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당...나는 그거 해보고 싶어도 안되던데ㅠㅠ
아 나도 그럴까봐 맨날 남친 얼굴 밀고 있음ㅠㅠㅜ 아직까지 죽을 힘으로 참는중이어ㅠㅜ 남친은 싸도 된다는데 지릴까봐ㅠ